


책상이 하나였다면 또 모르겠다만.. 결국 침대를 포기하고 대방석을 주문해서 책상 옆에 쳐박았다.
책상 두 개를 쫘악 붙이고 싶었는데 구조상 그렇게 넣으면 뭔가 좀 난감.
창문 쪽이 더 길었으면 좋았을 텐데.. 궁시렁.
첫번째 사진, 책상1호와 tv
책장을 하나 더 놓고 싶은데 그건 무리니까 항상 책을 이중으로 쑤셔넣는다.
출판사별로 틀린 책 크기를 따져서 겨우겨우 살아남은 원본들이 뒤에 무난한[?] 책들이 앞에 놓인다.
라이트 박스와 화구박스 전용 책상이 되어버렸다.
뭐 그림 그릴 때 널널한 게 좋지.
잠시 손을 놓고 있는 상태라서 책상이 그나마 개끗한 편.
그리기 시작하면 연습장만으로 개판이 될 수 있다.
게다가 지우개가루 범벅~
tv다이를 이쁜 걸로 사려고 했는데 공간박스 대충 놨더니 그냥 그럭저럭 쓸만해서 그대로 쓰기로 결정.
단지 문을 만들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언제 만들지는 모르겠다.
그냥 두면 너무 지저분해보여..
플2는 가려져있다(-_- 불쌍한 녀석..
두번째 사진, 책상 2호.
의자 땜시 가까이서 찍었는데 무지 작아보인다.
주로 이 책상을 쓰고 있다.
이전엔 라이트 박스도 이 책상에 놨었지만 책상 1호가 놀고 있으니까 보내버렸다.
게다가 지금은 다른 녀석들이 자릴 차지해버렸지..
바탕화면은 라뷰라뷰하는 아이봉*- -*
세번째 사진, 대방석.
실제로는 방석이라기보다 침대 대용이기 때문에 이불이 꾸역꾸역 올려져 있다.
방석 커버가 사실 맘에 드는 건 아닌데 맘에 드는 건 = 침대 가격 --> 포기..
차라리 침대를 사고 말지!!!!!
그나마 대방석 중에서 싸고 괜찮다싶은 걸로 골랐긴 하지만 싸다고 볼 수는 없는 거 같아;
- 작은 방과 거실 겸 주방은 다음에.. 언젠가.. 雪影군 -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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