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문한 오븐을 받았는데...
일상다반사
2007/02/24 08:38
주문한 오븐을 어제 받았다.
잠결에 누가 문을 두들이길래 겨우겨우 눈이 떠져서 핸드폰 확인하니까 택배회사에서 문자를 남겨놨길래 전화하니까 옆집에 맡겼다는 것이다.
옆 집으로 후다닥 가서 낑낑거리며 무거운 녀석을 겨우 집으로 옮기고 다시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꺼넀는데 뭐랄까.. 이미 뜯은 흔적들이 보이더라.
선도 엉성하게 감겨있고 오븐집개는 포장도 안되서 혼자 돌아다니더라. 물론 그 집게용 뽁뽁이도 혼자.
결정타를 날려준 것은 제대로 살펴보던 오늘 아침[..]
오븐문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지문들과 소스가 묻어있었다-_-
여기에서 폭발..
홈페이지 접속해서 글 남기고 답변 기다리는 중이다.
어차피 지금 시간에는 전화 연결도 안될테니까.
교환이든 환불이든 해달라고 했는데 이건 또 얼마나 걸릴지 막막하구만.
잠결에 누가 문을 두들이길래 겨우겨우 눈이 떠져서 핸드폰 확인하니까 택배회사에서 문자를 남겨놨길래 전화하니까 옆집에 맡겼다는 것이다.
옆 집으로 후다닥 가서 낑낑거리며 무거운 녀석을 겨우 집으로 옮기고 다시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꺼넀는데 뭐랄까.. 이미 뜯은 흔적들이 보이더라.
선도 엉성하게 감겨있고 오븐집개는 포장도 안되서 혼자 돌아다니더라. 물론 그 집게용 뽁뽁이도 혼자.
결정타를 날려준 것은 제대로 살펴보던 오늘 아침[..]
오븐문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지문들과 소스가 묻어있었다-_-
여기에서 폭발..
홈페이지 접속해서 글 남기고 답변 기다리는 중이다.
어차피 지금 시간에는 전화 연결도 안될테니까.
교환이든 환불이든 해달라고 했는데 이건 또 얼마나 걸릴지 막막하구만.
- 다음 주에 쿠키 만들 수 있을까? 雪影군 -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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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고품을 보낸겨?헐.;
일단 교환하기로 했고 이번에는 신경써서 해준다니 물건 오면 바로 뜯어봐야지..
어허허.... 그거 혹시 옆집에서 써본건 아닐까나 -_-?
머... 아무튼... 스트레스 받지마 새걸로 준다자나... -0-/~
후후훗-_-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