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악도 이런 최악이 없다. cj택배, CJ GLS
17일 토요일이 엄마 결혼식이었다.
그래서 그전에 몇 가지 필요한 것들은 주문했고 금요일까지 받도록 쇼핑몰과 얘기를 끝냈었다.
쇼핑몰에서는 수요일에 발송했고 물건은 목요일 아침 7시 이곳 영업소인 서울스타시티점에 도착했다.
그리고 목요일에 발송되지 않았고 금요일에 발송될 수 있나 오전에 문의전화를 했다.
그리고 금요일 안으로 발송된다는 답을 듣고 전화를 끊었다.
하지만 오후까지 연락이 없어서 결국 다시 전화를 했는데 전활 안 받더라.
기사한테 전화하니까 전활 안 받다가 연락이 됐는데 이미 관뒀다는 답을 받았다.
CJ는 이미 그만둔 택배기사 전화번호를 등록해놓더라.
결국 1588로 전활 걸어서 상담원과 통화를 했고 밤이 늦어도 꼭 오늘 안으로 배송될 거라고 확답을 받았다.
몇 번이나-_ -
그리고 밤 10시가 넘고 11시가 넘어도 연락은 없었다.
토요일 아침에도 연락이 없어서 내가 먼저 연락을 했다.
이때는 이미 열이 받을대로 받은 상황이라서 당장 한 시간 이내로 배달해달라고 했는데 지금 기사가 배송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란다.
알아보고 전화를 준다는데.. 전화가 오더니 하는 말이 이미 다른 지역으로 배송 나갔단다.
말이 또 틀리네.
그리고 한다는 말이 기사가 다른 지역으로 갔다. 게다가 지리도 잘 모른다. 오후 3시쯤이면 도착할 거다.
그 기사는 서울 시내를 전부 담당하나?????
지리를 몰라서 여기 광진구 도는데 4~5시간이 걸려?????
지금 당장 엄마 결혼식에 가야 하는 나한테 이것들이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애초 지들이 약속 못 지킨 건데 왜 피해는 나 혼자 받고 아침부터 기분 더럽게 잡쳐야 하는가?
지리 모르면 퀵으로 보내라고 했다.
그것도 알아보겠다고 하더니 깜깜 무소식...
결국 또 내가 전화했고 다시 알아보겠다고 연락이 끊겼다.
그리고 전화해서는 퀵으로 보내준다는데...
진현정씨라고 했던가.
사과는 커녕 원래 퀵으로 보내는 일 없는데 내가 급하다고 하니까 퀵으로 보내는 거다.
무슨 선심 쓰듯이 말하더라. 하하하하하
그것도 언제 도착할지 모르겠다더라.
내가 어이없어 하니까 한다는 말이 더 이상 뭘 바라냐였다.
뭘 바라냐고??? 니네들이 배달해주겠다던 금요일에 내 물건을 받길 원했다.
당장에라도 받아서 엄마 결혼식에 빨리 갈 수 있기를 원했다.
내가 전화하기 전에 먼저 전화해서 늦어져서 죄송하다고 사과 전화 먼저 했냐???
내가 전화해야지만 일처리 해준다고 기다리라고만 했다.
퀵으로 받고 급히 나갔지만...
기분 좋아야 했던 날 아침부터 재수 없게 저딴 싸가지 개념 없는 말이나 들어야 했고 결혼식에도 늦었다.
그렇다고 물건 잘 받았는지 연락이라도 있었나???
정말 죄송했다면 적어도 내가 퀵으로 물건 잘 받았는지 전화해서 제대로 사과하고 확인했어야 했다.
홈페이지에 글 남기니까 몇 시간 지나서 이제 막 전화가 왔다.
상담원이 기분 나쁘게 해서 죄송합니다.
배송 지연돼서 죄송합니다.
글 안 남겼으면 절대 먼저 안 했겠지???
그러니 사과로 보이겠냐?
사과 전화 할 거였으면 왜 월요일에 안 했어??
내가 뭐라고 남기니까 아 젠장 귀찮게.. 일단 말이나 대충하자 이런 거 아냐?
정말 사과하고 싶었으면 내가 글에도 남겼자나.
진현정. 이 사람도 전화했어야지.
왜 통화할 때는 아주 기고만장하더만.
여기서 뭘 더 어떻게 해주냐고 했지?
내가 뭐 딴 거 해달라고 했니?
물건 보내라고 했지?
고객의 소리?
고객의 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겠다고???
지키지도 못할 약속이나 하지 마라.
CJ GLS 꼴도 보기 싫다.
다시는 여기서 택배 받고 싶지 않다.
꺼져라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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