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이사 가려고 집 보러 다니고 있다.
찬바람 쌩쌩 부는 날 방 보러 돌아다녔더니 감기가 더 심해졌어ㅜㅜ
지금 사는 곳이 건대랑 구의 딱 중간인데 건대 쪽으로 더 가깝게 이사하려고 했지만 집 상태에 비해 너무 비싸서 걱정이다.
분명 밖에서 보면 건물도 깔끔하고 괜찮은데... 들어가면 냄새가 너무... = =;;
어떻게 고양이 키우는 우리 집보다 더 심한 냄새가 나지;;
꽤 괜찮게 본 집도 있긴 했는데 창문 위치랑 옆집 소음이 걱정돼서 고민 중;;
역에서 진짜 가까운데... 그건 정말 좋던데 ㅜㅜ;; 에휴;;
지금 사는 집이 너무 급하게 구했던지라 이번엔 정말 기간도 여유롭게 두고 신중하게 고민해서 구하려다 보니 자꾸 늦어진다.
뭐 볼 집도 별로 없는 게 문제라면 또 문제;ㅁ;
원룸은 꽤 있다는데 난 투룸을 구하는 중이라...ㅇ>-<
다음 주에는 7호선 따라 살짝 위로 올라가야겠다.
부디 괜찮은 집 구해서 12월 안으로 이사할 수 있기를..
- 빨리 이사하자, 雪影군 -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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